아드만 전시회에 다녀왔다 월레스와 그로밋 전시회 라고 많이 부르는 것 같다
신기했다
굿즈도 샀는데 꺼내기 귀찮다 비싸서 많이는 못샀다
저번에 숀더쉽 영화 나름 재밌게 보고 월레스와 그로밋 유투브로 다시 보니까 즐겁던 추억이 떠올라서
갔다 왔다 재미있었다 영상도 하나하나 다 봤다 전시회 다보고 나가려는데
얼리맨(Early Man) 광고하길래 뭐여 저건 ..
사실 재미없어 보였 .. 음 그랬다
그래도 아드만 이니까 보러갈까 해서 보러갔다옴
어린이들과 학부모님들과 나
영화관에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
너무 기대를 버리고 가서 그런가 재밌었다!!!
더빙이었는데 자막판도 보고 싶다 진짜 또 보고싶은데 집주변에 하는데가 없다
아....
사실 영화관에 보러가는거랑 인터넷에서 영화 사서 보는 거랑 돈은 비슷했다 ㅋㅋ
Early Man 무슨 뜻인가 일찍일어나는 남자 이런건가 했는데
고대인 이라는 뜻이었다 아하ㅋㅋㅋㅋ
이거는 왜 dvd로 나오지 않는 것인가
숀더쉽보다 재밌었다 ㅋㅋㅋㅋㅋ
아드만 전시회에서 동물원 인터뷰라는 걸 조금 봤는데 재밌었다 이것도
사실 아드만 dvd 사고 싶어서 찾아봤는데 이거 팔길래 샀다ㅋㅋㅋ
햄볶하게 빨리 샀다
아직 틀어보지는 않았는데 내가 끝까지 다 볼 것이라는 보장은 못하겠돠
아드만 견학가보고 싶드아아아
다른 dvd도 갖고 싶다
동물원 인터뷰 ( Creature Comforts )
다행히 저 dvd는 자막이 있어 다행이다 ^_^ 자막없은 영상은 안 본 것만 못한 나의 영어실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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