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건모 노래를 잘 들어보지는 않았지만 가끔 생각나는 노래는 있다.
어렸을 때부터, 한 8살 9살이려나
그 때부터 생각나는 노래인데
미안하지만 우리 그만 헤어져
미안한 일 없으니 다시 한 번 말해봐봐
장난치지마 나를 놀리지도 마 미안한 일 없으면 그만 하겠지
지지배배 우는 저 새들도 내 마음을 알고 우는데
---- 그 뒤로는 가사가 기억이 안난다.
그리고
이런 저런 핑계대지마 입장 바꿔 생각을 해봐
이 두 노래 가사가 가끔씩 생각난다.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
음하고 가사가 딱 뇌리에 박혀있나
노래를 다시 들어보니 첫번째는 가사가 딱 맞는 것도 아니었다. ㅋㅋㅋ
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써봤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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